작년 8월 말에 전업을 아내에게 허락을 얻고 시작한지 1년 지난 지금
기록을 남겨 본다.
글을 쓰기전 작년에 매매일지 겸 이 스토리를 개설하고 쓴 글 들을 살펴 봤다.
매매 일지는 꾸준히 쓰지 못하고 간혹 아~~! 써야지 하고 인터넷에 저장하기도 하고
pc에 저장 하기도 하고 드문드문 썼다. 꾸준히 써야 하는데
선수들도 매일 꾸준히 쓰는데.....
여튼 두어 달 정도 부터는 거의 매일 쓰고 있고 습관이 되어 가는데
일년전에 약속이 이제서야 좀 습관이 되어 간다는게 부끄럽다.
그뿐 아니다
나주다 겨울 학기 그리고 이번 여름학기까지 모두 들었는데도 수익이 신통치 않고
전체적으로 보면 매달 손실이다.
싸이클은 이렇다.
3~5일 소액으로 수익이 나면 여지 없이 비중 실고 크게 손실을 본다.
몇만원 수익을 내다 손실은 몇십만으로 손익비가 아주 엉망인 일년이였다.
1. 잡주 보통 장중 뜸끔포 급등주 뉴스 달고 슈팅에
자주 손이 간다 그 유혹을 넘기기 힘들어 한 두주로 간을 보는 의미로
장난 삼아 장중 너무 심심하면 하는데 어쩔때는 비중을 싣는 뇌동이 나와서
크게 망치는 경우가 있다.

2.우량주를 믿고 손절이 늦어 손실을 키우는 경우다
물타면 한 번은 반등을 주겠지 그럼 탈출해야지 하면서 기다리다면
지하가 몇층인지 모르게 떨어지다 버티지 못하고 손절하면서 손실이 크게 된다.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건 크게 비중을 실어도 삼~오백 정도이고 이것도
한번 크게 맞으면 비중을 백 밑으로 내려서 3~5십 정도 혹은 자신 없으면
한 두주 정도로 아주 소액을 매매한게 아닌가 싶다.
작년에 여기에 쓴 글을 보니 전문가 흉내를 내고 영웅주의에 빠져 있었던 듯 하다.
계좌는 손실인데 자신과 타인을 속인 듯 하다. 타인과 나에게 미안하다
일년을 총평 하자면
전업은 수익으로 실력을 말하는 것 그렇다면 난 경험만 있을뿐 아직 아마추어 초짜다
이제 버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혹여
다시 다른 직장을 구해 일을 한다고 해도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종가매매든 장중 눌림이든 일정이벤트매매든 공부해서 성공할 것이다.
성공 못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끝을 알수 없는 숫자로 표기 하기도 어려운 이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로 태어나
한번의 생을 사는데 포기하기가 너무 싫다. 성공은 못해도 포기는 없다.
힘내자 송오브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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